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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41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 위원장들,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간부들,평양시각계층 근로자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마흔한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과 인민의 열망을 안으시고 조선로동당의 진두에 서신것은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필승의 미래가 열려진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대를 이어 백두의 전설적위인을 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보람찬 력사를 창조해나가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은 숭고한 계승의 년대를 빛내이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우리 당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로정은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그 창건자이시고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고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불멸의 력사이며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조국번영의 개화기를 열어놓으신 영웅적위훈의 행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40여성상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각양각색의 기회주의를 짓부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켜오시였으며 이 과정에 우리 시대가 제기한 혁명적당건설의 초미의 과제를 훌륭히 해결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에로 향도하는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영광스러운 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사업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에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나날에 조선로동당이 들고나가야 할 유일한 사상적기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라는것을 확정하시였으며 온갖 이색적인 사상과 분파적요소들을 청산하기 위한 단호한 투쟁을 통하여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과 순결성을 확고히 보장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김일성동지 당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기 위한 근본문제들을 빛나게 해결하게 되였으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0년대 초에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이 력사적사변으로 하여 우리 당은 정치적수령의 후계자문제를 가장 원만하고 훌륭하게 해결한 긍지높은 당으로 되였으며 조선혁명은 주체의 혈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위대한 혁명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당은 당의 기초축성문제를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관건적과제로 내세우고 전당이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밀접히 결부하여 통일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도록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당의 기초축성사업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는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의 가장 귀중한 전취물이였으며 당과 혁명의 밝은 전도를 기약하는 만년초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우리 시대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천명하신데 이어 전당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당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전당주체사상화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총적목표와 방향,근본원칙과 방도가 새롭게 밝혀지고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장군님의 심원한 사상과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전환되는 영광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당주체사상화의 본질적요구를 구현하여 모든 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우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에 기초하여 진행하는 원칙에서 당조직건설과 사상건설,령도예술건설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이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전당과 온 사회를 당의 유일사상,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당의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옹호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튼튼히 서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면모를 완성하는데서 전례없는 전변을 이룩하였다.
우리 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은 조선로동당을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업적과 뗄수 없이 결부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열렬한 애민사상을 체현한 어머니당으로 키우신것은 전당을 주체사상화하고 당을 불패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불멸의 의의를 가지는 또하나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우리 당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령도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강력한 향도력으로 튼튼히 꾸리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에 이르러 전례없이 악랄해진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전당이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높이 발휘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며 인민군대의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규률성과 단결력을 체현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선군사상과 의지를 체현하고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공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선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된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면모를 완성한 획기적사변으로 된다.
우리 당을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승불패의 전위부대로 건설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은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당건설의 완전무결한 성공탑으로서 자주성을 위한 우리 시대 인민들의 혁명투쟁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40여성상 파란만장의 세계정치풍파를 헤치시며 우리 당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실로 거창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는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정치사상의 강국,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 다.
우리 당의 단결의 정치에 의하여 광범한 대중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훌륭히 실현됨으로써 우리 사회의 통일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사상과 신념,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한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로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되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으로 하여 다져진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당할 힘은 세상에 없으며 우리가 점령 못할 요새는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생명으로 하는 충성의 전투대오로 자라나고 강유력한 자립적국방공업에 토대하여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온 나라에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가 튼튼히 세워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가 철벽의 보루로 강화된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력사적전변을 안아오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구호를 관철하기 위한 거세찬 투쟁의 불길속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과 기적이 일어나고 주체의 문학예술발전의 대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이 과정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이 더욱 활짝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로 개화발전되고 조국번영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굳건히 다지신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끊임없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광란적인 반공화국고립압살공세와 군사적침략책동을 걸음마다 격파하고 사회주의조국의 운명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꿋꿋이 지켜내시였으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으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그처럼 엄혹한 험로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수많은 현대적인 공장,기업소들과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의 궤도에 올려세웠으며 국토의 면모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보람찬 길에 들어섰다. 이것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장구한 혁명투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정치군사적기적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당은 새 세기에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힘있게 과시하며 선군혁명총진군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고있으며 나라의 대외적권위와 지위를 높이고 우리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해나가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인 당을 더욱 강화하고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앞에 나선 이 력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근본담보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있다.
우리는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필승의 보검인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장군님께서 40여성상에 걸쳐 당사업과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리론,방법에 기초하여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원칙으로,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선군혁명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당도 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도 있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실천행동으로 결사옹위하는 전위투사,총폭탄용사로 키우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며 당사업을 철두철미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데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수령중심의 동지애에 기초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장군님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함께하는 하나의 동지가 되며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공고발전시키고 견결히 수호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정세가 복잡하고 혁명임무가 무거울수록 사상혁명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공세를 짓부시고 우리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을 보장하며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으며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경제건설에 대한 당의 정치적,정책적지도를 강화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며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맞이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올해의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령도자와 사상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장군님의 진정한 전우가 되고 손발이 되며 높은 실력과 자질을 가지고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선군시대의 참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
우리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반통일세력의 분렬주의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하여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해나갈것이다.
우리 당은 자주성과 평등,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침략전쟁흉계로 말미암아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자들의 어리석은 망동과 적대적기도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적들의 그 어떤 압살공세와 군사적공격도 단매에 쳐부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만일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조선반도에서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백방으로 다져온 정치군사적위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552468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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