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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는 리념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사대와 외세의존을 견결히 반대배격하고 투철한 민족적립장을 견지할것을 요구하는 민족자주의식을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이 통일위업실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애국의 리념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전민족의 대단결과 민족공조실현의 기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이 평화옹호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민족운명의 주인은 민족자신이며 민족의 운명을 수호할수 있는 힘도 다름아닌 민족자신에게 있다. 민족주체의 힘은 온 민족의 단결에 있다. 하나의 지향과 뜻을 위해 단결된 민족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반외세,반침략투쟁에로 민족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합쳐나가게 하는 위력한 정신적무기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는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민족성원들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 위력이 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이 숭고한 리념에 따라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단합할 때 평화옹호투쟁의 승리를 담보하는 민족주체의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민족의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애국애족의 지향과 뜻을 합쳐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외세의 범죄적인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민족자주시대,6.15통일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981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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