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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통일은 온 민족의 절박한 과제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자주통일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생사운명과 관련되여있는 지상의 민족적,력사적과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도, 통일을 방해하는 주되는 세력도 외세인 조건에서 조국통일은 불피코 자주적투쟁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외세에게 의거해야 통일은커녕 민족분렬과 대립만을 더 심화시킬뿐이며 예속의 멍에를 더 뒤집어쓰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3대헌장도 자주의 원칙을 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으로 규정하고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천명하였으며 6.15공동선언 역시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고 그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밝혀준 자주통일강령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곧 자주이며 조국통일투쟁은 다름아닌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으로 된다.
자주통일은 미룰수 없는 우리 민족의 력사적과제이다.
외세에 의하여 단일민족인 우리 겨레가 인위적으로 분렬되여있는것은 5천년민족사의 비극이다.
조국통일은 그 주체인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투쟁을 떠나서는 도저히 실현될수 없다.
민족의 분렬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은 그만큼 침해당하게 되며 외세에게만 리익을 주게 된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통일보다 더 절박한 민족적과제는 없다.
자주통일이야말로 민족의 부름이며 력사와 시대의 요구이다.
조국과 민족의 부름앞에서는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몸을 내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조국과 민족앞에 서는 애국자의 자세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자주통일을 위한 전 민족적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6.15통일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2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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