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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의 초석-민족자주의 원칙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짓밟힌 민족의 자주권을 도로 찾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그 어떤 외세가 개입해서도 안되며 개입할수도 없는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모두가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민족운명개척의 근본원칙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마땅히 주인이 되여 자기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자주의식이 민족을 강하게 하고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하는 사상적힘이라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들고 통일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는 사상적독소이다. 온 겨레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할 때만이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을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는것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자주의 원칙에 관한 사상과 로선은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요구,일치한 념원과 지향을 반영하고있는 더없이 정당한 사상이며 로선이라고 지적하고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그이의 민족자주의 통일사상과 방침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민족자주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떠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128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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