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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분별한 망동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5029》를 그 무슨 《개념계획5029》로 간판을 바꾸어달고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들의 남조선투입을 《통상적인 순환배치》로 가장하고있으나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결코 가리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조선전쟁씨나리오들을 련이어 작성하였으며 임의의 시각에 그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는 사실은 미제의 북침전쟁,핵선제공격준비책동이 마지막단계에서 적극 추진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북침전쟁계획들을 보다 구체화,세부화하는 한편 남조선,일본과 함께 매해 100여차례의 도발적인 전쟁연습들과 조선반도《유사시》 남조선강점 미군가족들과 일반미국인들을 남조선경외로 빼내가기 위한 비상소개훈련도 벌리고있는데 언급하였다.
이러한 훈련은 전쟁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군사적소동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미군재배치계획에 따르는 《병력공백》,《안보공백》을 메꾼다는 미명하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 새로운 첨단전쟁장비들을 집중적으로 이동배치하고있는것도 간과할수없다.
미국이 이번에 15대의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들을 남조선에 전진배치한것은 그들의 대조선핵선제공격,새 전쟁도발이 시간문제로 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사태는 극도로 심각하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미국이 《개념계획》이니,《통상적인 순환배치》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북침전쟁기도를 숨기려는것은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 미국은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야망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508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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