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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구호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공화국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 호응하여 조선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이들의 혁명적열정으로 공화국에 또다시 비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력사는 혁명의 중요단계와 계기마다 제시된 혁명적구호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승리의 력사였다.
시대성과 혁명성,인민성으로 일관된 구호들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최대한 발양시켜 세기적기적을 낳게 한 추동력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혁명가들은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 등의 구호밑에 일제와 혈전을 벌려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인민문화향상은 문맹퇴치로부터!》,《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등의 구호들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고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린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헌신적투쟁의 표대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 힘차게 울려퍼진 구호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는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와 락후한 식민지농업국가를 단 14년동안에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시켰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들을 심장에 새긴 인민은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진행하였으며 당의 구상을 받들어 이 땅에 인민의 락원을 꾸려놓았다.
뿐아니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철저히 관철되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 마련되고 오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혁명승리의 필연성을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특히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등의 구호들은 허리띠를 졸라매야했던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수천만t의 식량을 대신했고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 천만자루의 총검으로 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더해주었다.
혁명적구호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전통을 가진 공화국은 이번의 공동구호를 철저히 관철하여 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장식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abomike/398887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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