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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려명을 안아온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 탄생 111돐(7.10)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은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을 선도하심으로써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새기고 조선혁명의 려명을 안아오신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
대대로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일제의 군사적강점으로 나라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수난의 시기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민족해방운동의 선각자로,지도자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다.
주체2(1913)년 봄에 학교를 중퇴하고 직업적인 혁명가로 나서신 선생님께서는 반일민족해방운동을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갈수있는 새로운 혁명조직을 내오기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키시였다.
선생님께서는 꾸준한 준비사업에 토대하여 마침내 1917년 3월 23일 력사적인 평양회의에서 조선국민회의 결성을 엄숙히 선포하시였다.
조선국민회는 3.1인민봉기를 전후한 시기 규모가 가장 큰 중추적인 반일지하혁명조직이였다.
혁명활동 초시기부터 민족주의운동을 비판적으로 대하여오신 선생님께서는 반일민족해방운동을 새롭게 발전시키기 위한 길을 탐구해나가시는 과정에 민중이 총칼을 들고 일어나 싸우는 무산혁명의 길만이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시였다.
선생님께서는 변천하는 정세와 3.1인민봉기 실패의 교훈을 심오히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1919년 7월 청수동회의에서 무산혁명의 력사적필연성을 론증하신데 이어 그해 8월 관전회의에서 반일민족해방운동을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 방향전환할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밝히시였다.
반일민족해방운동의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은 조선혁명발전에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지니셨던 조국광복의 념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88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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