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중국림시대리대사 조중우호조약체결 44돐 연회 마련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4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관화병림시대리대사가 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관화병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지난 44년간 중조 두 당과 두 나라 정부는 조약정신에 따라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함으로써 두 나라의 번영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주석동지께서와 중국의 로세대지도자들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며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더욱 아름답게 꽃펴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은 일심단결하여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선의 광복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인민이 경제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약은 지난 수십년간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여러차례의 상봉과 회담들에서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공동의 인식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쌍무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오늘 중국정부와 인민은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공산당 제16차대회에서 제시한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조중친선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함으로써 두 나라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17001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