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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우호약 체결 44돐연회 마련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4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11일 저녁 청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44년전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주은래총리동지는 력사적인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조중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는 2004년 4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합의정신에 따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중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두 나라는 조약의 정신에 따라 서로 존중하고 호상 지지하며 선린우호하고 밀접히 협력함으로써 두 나라의 평화적발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적극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선의 광복 60돐이 되는 올해에 영웅적조선인민은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형제적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조선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성원들,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절강성당위원회 습근평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 성원들과 류경흠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김영일부상,무역성 리룡남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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