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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조중우호조약체결 44돐 연회

(베이징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4돐에 즈음하여 11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우윈치므거부위원장, 중조우호협회 리숙쟁회장, 외교부 심국방부장조리, 중국인민해방군 군사의학과학원 리덕설부원장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조선 최진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체결은 중조관계력사에서 하나의 대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지난 44년동안 쌍방은 시종 조약의 정신을 받들고 서로 존중하고 지지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고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힘있게 촉진하였을뿐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도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데서 큰 걸음을 내디디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중국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계속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내용을 더욱 풍부히 함으로써 두 나라친선이 새 세기, 새로운 정세하에서 보다 큰 생기와 활력으로 차넘치게 할 용의가 있다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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