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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가의 생명-원칙》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에는 《혁명가의 생명-원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글이 실렸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것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고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다.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원칙성은 생명과도 같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는 영원한 삶의 품인 우리 식 사회주의,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과감히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견지할데 대하여 힘있게 호소하고있다.
정치에서 원칙성의 결여는 파란만장을 초래한다.
하지만 세계정치사가 실증하듯이 정치에서의 원칙성이 언제나 준수된것은 결코 아니다.
21세기의 걸출한 위인으로 높이 칭송받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원칙성의 최고화신이시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천품인 원칙성을 성공적인 정치,매혹적인 정치의 비결로 공인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혁명적원칙성,로선과 정책의 일관성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그처럼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곡절과 편향이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 *
원칙을 떠난 혁명가의 인격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혁명가라는 칭호가 제일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은 그들이 백절불굴의 신념과 원칙성을 생명으로 하는 열혈혁명투사들이기때문인것이다.
원칙성문제는 혁명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한 인간이 사업과 생활에서 원칙이 없이 우왕좌왕하면 그 한사람이 머저리가 되는것으로 끝나지만 당과 혁명이 원칙에서 벗어나면 혁명과 건설전반을 망쳐먹는 결과를 낳게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원칙을 지키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고 혁명을 편향없이 승리에로 이끄는 길이며 혁명적원칙에서 물러서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저버리고 혁명을 패배에로 이끌어가는 길이다.》
혁명운동의 력사는 혁명적원칙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두걸음 양보하게 되고 두걸음 물러서면 열걸음 양보하게 되며 결국은 혁명을 망치게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적원칙성은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수령의 의지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주체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과 강철의 혁명적의지를 지니시고 난관과 시련에 찬 우리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확신성있게 령도하시는 위대한 혁명가이시며 가장 로숙한 정치가이시다.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원칙성과 령활성을 가장 능숙하게 활용하시는것,바로 이것이 세련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예술의 특징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혁명의 근본리익으로부터 출발하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원칙,사회주의적원칙을 견지하고계시며 혁명적인 로선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로 하여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한 일이 없고 원칙이 없이 우왕좌왕한 일이 없으며 로선상과오를 범한 일이 없다.
최근년간 조선혁명이 력사에 남긴 진리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원칙은 생명보다 귀중하다는것이다.
선군기상이 나래치는 우리 조국,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우리 나라에 대한 력사의 반동들의 책동은 말그대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끈질긴것이다.
게다가 련이은 자연재해는 또 얼마나 우리의 앞길에 난관을 조성하였던가.
고립,압살,회유,기만,위협…
자칫하면 원칙을 양보하고 혁명과 나라의 운명을 영영 망칠번한적이 백천번도 더 있었다.
주체의 궤도에서 탈선하지 않는 길은 말처럼 헐치 않다.
혁명의 근본리익,근본원칙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도 허용치 않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혁명적원칙과 혁명적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지 않으시였더라면 오늘처럼 전도가 밝은 조선혁명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여주시는 실천적모범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참된 교과서이다.
몇해전 가을 머나먼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곳 군인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공연종목가운데는 승냥이가 양으로 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미일침략자들,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이고 착취적인 본성에는 절대로 변화가 없다는것,우리 혁명군대의 혁명적원칙성엔 추호의 양보도 없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도 있었다.
공연을 보아주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혁명가들에게는 저런 원칙이 있어야 한다!
그날의 뜻깊은 말씀을 맺으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야말로 혁명적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킬 때라고 강조하시였다.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키우시여도 원칙성의 화신으로 키우시기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원칙성을 떠난 인민적품성이란 있을수 없다.
한것은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할 혁명가에게 있어서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인민을 견결히 보호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명은 없기때문인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4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우리 일군들이 사업에서 구현하여야 할 혁명적원칙문제와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기 위하여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에게 인민들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고 원쑤들앞에서는 사자가 되여야 한다고 늘 가르치시였다고,적대분자들에게는 언제나 사자와 같이 무자비하여야 한다고,그것이 우리 일군들의 원칙적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내외의 적대분자들과 적대적요소들을 반대하는 투쟁에서는 추호의 타협도 없어야 하며 사자와 같은 기질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인민의 리익을 옹호보위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다.
콩크리트바닥에는 잡초가 돋지 못한다.
원칙성이 강한 일군은 그 어떤 잡소리에 말려들지 않는다.
바로 이런 원리를 새겨주기 위한 말씀이시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일군들은 원칙선상에서 한순간도 곁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고,제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우리에게 있어서 제정신이란 오직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정신이라고,바로 이것이 주체형의 혁명가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기초이며 출발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명실공히 혁명적원칙성,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에서 일관하게 구현되는 고귀한 천품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혁명가가 죽을 때까지 버리지 말고 베고 죽어야 할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원칙성이라고 말씀하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투철한 혁명적원칙성,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혁명가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하신 혁명적원칙성의 위대한 귀감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 얼마나 원칙이 강하신가고,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해도 잘못하면 원칙적으로 비판하신다고,혁명가는 원칙성이 있어야 한다고,우리 일군들은 수령님의 원칙성을 본받아야 한다고,항일혁명투사들은 원칙성을 고수하는데서 견결하였다고,혁명가는 어제까지 좋다가도 오늘 나쁘면 갈라질줄 알아야 한다고,원칙에서 탈선되면 갈라져야 한다고 결연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부정과의 타협을 모르시고 원칙을 견결히 지켜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성적특질이 자자구구에 어린 말씀이였다.
바로 여기에 공과 사를 칼로 베듯 명확히 갈라놓고 정의와 부정의,원칙과 비원칙을 정확히 처리해나가시는 탁월한 혁명가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풍모가 있는것이다.
원칙성문제와 관련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러차례 들려주신 한 항일혁명투사동지에 대한 이야기는 세월이 흘러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원칙성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고있다.
이 이야기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가에게 있어서 원칙성은 생명과 같다고 하시면서 들려주신 이야기이다.
1930년대중엽 북만의 어느 한 지방에서 있은 일이다.
당시 일제는 날로 장성하는 반일혁명력량을 말살하기 위해 별의별 수법을 다 써가며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때 북만에는 수많은 반일부대들이 집결되여있었는데 그들 대부분은 일제의 《토벌》에 겁을 먹고 안식처를 찾고있었다.
이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차례에 걸쳐 조선인민혁명군 원정부대를 거느리시고 북만땅에 가시여 적극적인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시였다. 결과 항일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도 강화되고 반일부대들의 사기도 높아졌다.
하지만 적지 않은 반일부대들은 그 지대에 은신하여 일제와 변변히 싸우지도 못하면서 군벌시기의 낡은 습성을 버리지 못한채 로략질이나 하여 적들에게 악선전의 구실을 주고있었다.
그때 북만에서 활동하면서 반일부대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던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지휘관은 반일부대에 파견되여 군사지휘관으로 있는 자기의 친혈육이 군중규률을 위반하면서 안일부화한 생활에 물젖어있다는 통보를 받게 되였다.
모든 반일부대들을 항일의 기치밑에 묶어세워 적극적인 련합전선을 벌리도록 할 임무를 받고 파견된 자기의 혈육이 변질타락되였다는 사실이였다.
그는 곧 자신이 직접 이 문제를 검토하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
며칠만에 그는 자기 혈육이 은거하고있는 반일부대에 가닿았다. 여부를 확인하니 모든것이 사실이였다.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고 처벌받을것을 각오한 혈육을 보는 혁명군지휘관의 가슴은 미여지는듯 아팠다.
그 순간 그는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과 혁명이 입은 손실을 먼저 생각하였다. 거기에 비하면 개인적인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토비화된 부대를 다시 혁명의 편에 돌려세우기 위해서도 그렇고 그 지방의 다른 반일부대들에 혁명적영향을 주기 위해서도 강한 규률을 적용하기로 결심하였다.
혁명적원칙이 다른 결심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주저없이 반일부대 전체 성원들을 모이게 하고 혁명의 이름으로 그를 용서치 않았다. …
그 투사동지는 광복후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였고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나날에도 최전선에서 중요한 직무를 수행하다가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견결한 혁명가이다.
그 투사동지의 원칙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일군들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적원칙,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견결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두해전에도 위대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투사동지의 투철한 원칙성문제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들려주시면서 우리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혁명적원칙성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가는 원칙성이 있어 세상에서 제일 고결하고 아름다운 인간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것이다.
비록 무뚝뚝하여도 대가 바르고 원칙이 강한 사람,바로 이런 인간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별히 사랑하신다.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한 일군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그 일군에게는 대가 바르고 부정과 타협을 모르는 긍정적측면이 있는 반면에 좀 무뚝뚝한데가 있었다.
이에 대하여 일군들이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물론 례절이나 인상,성격도 보아야 한다,그러나 그보다는 원칙적인가,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그 일군이 대가 바르고 원칙적인 말을 하는것이 더 마음에 든다고,례절은 지키라고 타일러주면 인차 고칠수 있지만 아부하기 좋아하는 버릇은 고치기 힘들다고,대가 바른 성격은 어느 정도 천성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바로 여기에 혁명가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인격을 소유해야 한다는 귀중한 의미가 있는것이다.
원칙성과 배치되는 기회주의,
기회주의는 혁명이 이룩한 성공탑을 순식간에 말아먹는 매우 위험한 사상독소이다.
기회주의는 그때그때의 정세에 따라 원칙이 없이 유리한 쪽으로 붙는 지조없는 경향으로 혁명의 절대적금물이다.
여러 나라들이 진통과 좌절이라는 쓰라린 교훈을 력사에 남긴것은 추악한 기회주의의 후과이다.
혁명가는 날이 개였거나 흐렸거나,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혁명이라는 궤도에서 탈선하지 말아야 하기때문에 혁명적원칙만을 좌우명으로 심장에 간직하고있어야 하는것이다.
혁명가도 감정을 가진 인간인것만큼 충동,자극,조건,환경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수 있다.
하지만 혁명적원칙이라는 궤도에서는 벗어날수 없는것이 혁명가이다.
원칙성이 강한 사람은 사상과 감정,태도와 립장에서 절대로 굴곡이 없다.
기회주의와 관련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오래전에 들려주신 이야기는 세월이 멀리 흘렀어도 사람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있다.
그것은 짐승들과 새들사이에 벌어진 큰 싸움에 대한 교훈적인 이야기이다.
먼데서 지켜보던 박쥐가 짐승편이 우세해보이면 짐승편에 붙고 새들편이 우세해보이면 다시 새편에 붙고 하며 기회를 보다가 나중에 그 본색이 드러나 동굴속에서 아예 나오지 못하고 숨어살다가 남이 자는 밤에만 나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였다는 동화적인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람은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한다고,기회주의자들은 제딴에는 자기가 령리한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둔한 사람이라고,사람이 하루를 살아도 제정신을 가지고 떳떳하게 살아야지 무엇때문에 남의 눈치를 보며 발라맞추면서 살겠는가고,그렇게 사는 사람은 불안하여 마음편히 살지도 못한다라고 하시였다.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원칙적으로 살아야 한다.
속에 있는 말을 못하고 남의 눈치를 보아가며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의 기분을 맞추겠는가 하고 신경을 쓰는 사람은 어느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기회주의를 없애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일군들이 원칙적으로 사업하고 사람들을 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원칙성이 강하고 대가 바르며 청렴결백한 일군에게는 아첨이나 눈치,기회주의가 통하지 않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주장하시는것은 원칙선상에서 일편단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매개 나라 혁명의 주인은 그 나라 인민자신이다.
남이 어떤 길을 가건 무엇을 하건 제정신을 가지고 제 나라 혁명을 잘하는것이 국제주의적의무를 다하는 길이다.
혁명가들이 헛눈을 팔지 않고 우여곡절을 면하는 유일한 길은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항상 귀를 기울이는것이다.
인민대중은 모든것을 정확히 보고 분석판단하는 선생이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자주적인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고 체계화하면 사상이 되고 로선과 정책이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사소한 편향과 곡절도 없이 가장 과학적인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비결은 철두철미 인민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는 정치이기때문이다.
원칙과 배치되는 아첨,
아첨은 권력에 대한 굴종이며 맹목적인 순종이다.
아첨과 관련하여 세계력사에 얼마나 많은 교훈적인 일화들이 새겨졌던가.
세계정치사에 남긴 아첨분자들의 흔적을 보면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은 당과 혁명의 리익보다 자기의 공명과 출세를 추구하였으며 아첨으로 부족되는 결점을 보충하려는것이였다.
세계정치사의 교훈으로부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아첨을 매우 엄격히 경계하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람은 아첨을 몰라야 한다고,아첨을 모르며 아첨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기풍이라고 하시였다.
혁명적원칙은 오직 진심,그것만 요구한다.
사업을 위하여 옳고 그른것을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건설적의견을 기탄없이 제기하는 사람이 원칙적인 사람이다.
이런 인간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아첨을 멀리 하고 옳고 대바른 말을 해주는 인간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절대로 원칙에서 탈선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런 인간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른다.
우리의 원칙은 철두철미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 있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와 관련된 문제에서는 0.001㎜의 탈선도 있을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공로자이건 자신과 어떤 인간관계이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사업을 하건 이 문제에서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이 지닌 혁명적원칙이다.
투쟁을 떠난 혁명적원칙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가의 일생은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끝나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해 사생결단의 길에 나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투쟁은 생명과도 같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전사들에게 투쟁력을 키워주시는것은 반제혁명투쟁에서 투쟁력이 혁명가의 기질이고 생기이고 활력이기때문이다.
혁명가의 투쟁력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검열되고 단련된다.
일군들은 누구보다도 투쟁력이 강해야 혁명앞에 시련이 닥쳐와도 당과 수령을 옹위하여 맹수같이 나설수 있다.
선군기상이 나래치는 우리 조국을 눈에 든 가시마냥 여기며 우리를 굴복시키기 위해 별의별 너절한 짓을 다 하는 미제의 책동은 오히려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원칙을 더 강하게 해줄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혁명을 알고 원칙을 터득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선군궤도를 따라 더욱 억세게 전진할것이며 혁명적원칙을 생명으로 하는 조선혁명은 영원히 승리의 력사를 빛내일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eckys/289257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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