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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의 대단결로선은 민족단합과 통일의 기치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높이 받들고 철저히 구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과 그이께서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이룩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것이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나 민족의 단결과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외세의 지배와 간섭,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생명선으로 삼고 조국애와 민족애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치면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민족의 대단결은 말로써가 아니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뜻과 힘을 합치며 공동행동을 벌려나가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공고화된다.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구애됨이 없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통일애국의 길에서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갈 때 서로의 리해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질것이며 민족의 대단결은 그만큼 강화되게 될것이다.
북남관계는 그 어떤 외부적인 장애와 압력에도 끄떡하지 않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참다운 동족사이의 관계로 되여야 하며 북과 남사이의 대화도 민족단합을 위한 대화로, 조국통일을 위한 대화로 되여야 한다.
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광복 60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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