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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참된 동족의식은 북남관계발전의 기초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이 공동구호의 정신대로 발전하는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추동하자면 6.15공동선언이 안겨준 진정한 동족관념, 참다운 동족의식을 북남관계발전의 기초로 삼고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참다운 동족의식은 자기 동족을 우선시하면서 모든 문제를 민족리익의 견지에서 풀어나가게 하는 열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족의식은 그 어떤 외세보다도 자기 동족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동족우선의 사상감정으로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에로 겨레의 뜻과 힘을 모아나가게 하는 정신적요인이다.
나라가 분렬되여있고 외세의 분렬주의적침략책동에 직면해있는 우리 민족이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진정한 동족관념을 가지고 외세에 맞서지 않으면 자기의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다. 동족의식은 민족을 강하게 하는 정신적힘이며 단결의 기초이다.
외세에 의해 얽히고 꼬이는 북남관계를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기본처방은 동족의식을 지니고 동족의 편에 서는 립장과 사고방식에서 행동하는것이다.
참된 동족의식은 민족애의 힘으로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촉진하고 통일위업을 전진시키는 원동력이다.
참된 동족의식은 민족성원들이 비록 사상과 주의주장은 달라도 하나의 민족,하나의 겨레로서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앞세우고 그 힘으로 모든 견해상 차이를 극복해나가도록 작용하며 모든 민족성원들이 애국의 열정을 다해 통일위업에 헌신하도록 고무추동한다.
외세가 아니라 한피줄을 나눈 자기 동족을 중시하고 동족과 협력하며 민족적관점과 립장에서 민족의 운명문제를 보고 대하는것이 바로 진정한 동족의식이 있는 행동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외세가 반통일침략책동에 발광하면 할수록 민족적립장에서 참된 동족의식을 적극 발휘함으로써 북남관계발전을 추동하고 6.15통일시대를 계속 힘있게 전진시켜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2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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