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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박봉주총리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방청으로 각 성의 부상들과 내각직속기관 책임자들,도,시,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들, 주요 공장,기업소 지배인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집행정형과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고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박봉주총리의 보고와 농업상,전기석탄공업상,철도상,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지배인을 비롯한 여러 일군들의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와 토론들에 의하면 당의 경제과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는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의 전체 인민이 떨쳐나 농촌을 물질적으로,로력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으며 많은 공장,기업소들에서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성,중앙기관,련합기업소들과 모든 도들에서 중앙예산수입계획과 지방예산수입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공동구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대혁신,대비약을 일으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부문별 과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회의에서는 농사를 잘 지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과 경제건설의 중요전선인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발전시키기 위한 일련의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이와 함께 기계,채취,건재,화학공업과 림업부문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도 제시되였다.
회의에서는 생산능력이 큰 자전거조립공장을 비롯하여 경공업공장들을 현대적기술로 개건하며 비단천을 비롯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당창건 60돐전으로 수만세대의 살림집건설을 완공하고 새집들이를 하며 주민들에 대한 샘물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등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도 제시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제과업수행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eatbell/18585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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