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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시인이 김정일총비서 칭송하는 시들을 창작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높은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로씨야 시인 올레그 나우모브가 《선군령장》,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무궁번영하여라》라는 제목으로된 시들을 창작하였다.

시들은 다음과 같다.
선군령장

조선은 힘차게 전진한다

선군의 활로를 열어제끼고

주체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

주체의 요새 철벽으로 다지며

승리의 새 력사 창조해나간다

선군령장 진두에서

인민을 하나의 사상으로 묶어세워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다

영웅들의 넋

후대들 심장에 살아

질풍같이 내닫는 조선

선군령장 철의 방패 드시여

그 누구도 어쩌지 못하는

주체의 나라

위대한 헌신으로

사회주의는 수호되였나니

선군은 영원한 승리

선군령장 김정일

그이의 용감성에

세계가 감탄한다

그이 충직한 인민을

진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어디에나 건설로 들끓고

어디에나 승리의 기 나붓긴다

위대한 령장의 손길 따라

영웅적인민

영원한 일심 다지고

태양의 빛발아래 새 세계 세워가나니

진달래 만발한 4월의 봄계절

온 나라가 군인들의 위훈 찬양하고

군민이 영원한 혼연일체된 나라

위대한 령장을 모신

조선은 영원무궁하리라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회주의는 필승불패

나는 확신하노라

인민이 선택한 선군의 길

어려워도 그 길로 전진하는 나라

초소를 지켜선 병사들

승리를 확신하고

조선은 용기백배하여

세계에 희망 안겨주노라

훌륭한 전통 간직하고

주석의 구상 꽃피우며

사회주의 건설하니

강철로 벼린 검과 같이

나날이 굳건해지여라

원쑤들 그 검 무서워 전률하여라

붉은기여

더 힘차게 휘날리라

발걸음 더 높이 내짚으라

선군의 길은 용감한 사람들의 길

영웅들만이 갈수 있는 길

거리와 마을

벌판과 수림과 국경

그 어디서건

배우고 만들고

지키며 창조하고

아버지시대의 사상을

그대로 물려받으며

충성의 진리를 안고

조국에 헌신하는 사람들

그들만이 갈수 있는 길

내 믿노라

진군길은 힘겨워도

승리의 날은 오리라고

내 굳게 믿노라

선군병사의 용감성

조선에 영광을 안아오리라는것을
무궁번영하여라

조선이여

그대에게 인사드리노라

그대 품에서

진정한 벗들 사귀고

진리를 알았거니

내 그대를 더욱 사랑하노라

그대 품에서 보낸 나날들 저 멀리 흘러갔건만

내 지금도 믿노라

그대는 자유롭다는것을

그대는 신념으로 강대하다는것을

그대 강철의 보루

세계에 평화를 주고

그대 사상 승리하리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진리의 빛발 나래치고

사랑이 꽃피는 나라

모든 젊은이들 병사로 살고

사람들모두 형제로 된 나라

아이들 《왕》으로 떠받들리고

꿈을 현실로 만들며

로동으로 행복을 가꾸며

온 나라가 한가정이 된 조선이여

그대를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온갖 멍에밑에 신음하는 사람들도

행복하게 살 그날 오리라

내 믿노라

민족의 소원 성취되여

형제들 얼싸안고 춤추고

어머니들 기쁨의 눈물흘릴 그날 오기를

그날은 오리라

하나된 태양의 나라

나래펼친 천리마타고

봄언덕으로 힘차게 달음칠 그날

정의로 승리한 조선이여

내 그대의 행복만을 바라거니

부디 무궁번영하여라

영원한 태양의 빛발아래(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44077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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