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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과 령토팽창야망을 규탄하는 성토모임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피비린내나는 과거 조선침략력사를 악랄하게 외곡,부정하면서 령토강탈책동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과 령토팽창야망을 폭로규탄하는 성토모임이 해주세멘트공장과 청진항,청진광산금속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성토모임 장소들에는 《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군국주의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단호히 규탄한다!》라고 쓴 구호판들이 나붙어있었다.
해주세멘트공장에서 진행된 종업원성토모임에서는 지배인 홍경식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강도적인 《을사5조약》을 날조해낸 때로부터 100년이 되고 패망한지 6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일본반동들이 침략적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반공화국적대시,재침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일제침략자들이 지난 세기에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인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았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한 만행을 준렬히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일제가 강점기간 조선에서 근 400t의 금을 비롯하여 1,798만t의 철과 3,000만㎥의 목재, 3,900만t의 쌀 등 귀중한 부원을 닥치는대로 강탈해가고 우리 민족말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범죄행위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불타는 적개심과 증오심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약 일본반동들이 죄악에 찬 과거사를 덮어버리려고 계속 무분별하게 날뛴다면 우리 민족과 세계인민들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진항에서 진행된 종업원성토모임에서는 항장 김춘호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그들은 지금 일본반동들이 《과거지사에 대해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식의 《력사관》을 주장하면서 일제의 조선침략력사와 범죄행위를 합리화,정당화하고 일본군《위안부》라는 말이 《원래 없었다》라는 파렴치한 망발까지 서슴지않고있는데 대하여 격분에 넘쳐 말하였다.
《을사5조약》의 날조가 가장 야만적인 국권강탈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이 《검정통과》시킨 력사교과서들에는 일제의 조선강점을 그 무슨 《조약》에 의한 《합법적인 합병》으로 외곡서술하고 조선인강제련행,성노예범죄 등에 의하여 조선민족이 당한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고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은 일제의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의 피해자인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우롱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력사는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도 아니며 덮어버린다고 하여 없어지는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그들은 침략력사를 비렬하게 외곡하고 과거청산을 뻔뻔스럽게 회피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그들의 파멸을 촉진할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청진광산금속대학에서 진행된 교직원,학생성토모임에서는 부학장 황영철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최근 일본의 극우익보수세력들이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일제의 과거침략행위와 반인륜적만행들을 부정하고 령토팽창을 선동하는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줴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일본《외교청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서술하고 일본의 교육을 책임진 당국자까지 초등학교 학생들앞에 나서서 《독도령유권》을 떠들어대는 등 령토팽창을 주장하는 망언들이 일본정계에서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력사적,국제법적,지리적견지에서 볼때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생억지를 쓰며 엄연한 력사적사실들을 제멋대로 뜯어고치고 과거청산회피와 령토팽창을 선동하는 일본반동들의 행위는 일본의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을 심어주어 그들을 해외침략에로 떠밀기 위한 위험한 책동이라고 말하였다.
성토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일본반동들의 로골적인 군국주의광증을 일본의 파렴치성과 교활성의 절정으로 락인하면서 일본군국주의자들이 과거침략력사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을대신 또다시 재침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인민은 쌓이고쌓인 적개심을 폭발시켜 백년숙적 일본의 죄악을 총결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2372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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