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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특위 미국과 카나다의 19개 도시에서 순회강연회 진행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광주인민봉기 25돐에 즈음하여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 강연단이 최근 미국의 워싱톤, 뉴욕, 애틀란타, 시카고, 쌘프랜씨스코, 로스안젤스, 카나다의 윈써, 토론토 등 19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강연회들에는 범민련 재미본부,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전민특위 카나다지역본부, 통일맞이 라성포럼,《재미한겨레동포련합》,《민족통신》,《래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미국과 카나다의 동포단체들과 동포들, 국제행동쎈터와 미국평화운동단체들, 각국의 반전평화인사들, 운동가들, 청년학생들,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나는 력사의 새벽을 보았다》, 《광주와 미국》이라는 제목으로 1980년 당시 18살의 고등학교 학생으로 광주민중항쟁에 직접 참가하였던 전민특위 광주전남본부 공동대표 김효석, 5.18광주항쟁 현장목격자의 한사람인 전민특위 광주전남본부 조사단 단장 리신이 강연을 하였다.
출연자들은 먼저 25년전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일떠섰던 광주항쟁용사들을 폭도로 몰아 그들의 의로운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자료들과 이 살륙전을 배후조종한 미국의 범죄적진상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광주봉기진압작전을 위해 방대한 무력과 군사장비들, 지어 항공모함전단까지 동원하여 봉기진압훈련을 벌려온 사실이 당시 미군병사의 증언과 미국무성 비밀전문을 통해 드러났으며 미국내에서 《광주시민들을 죽인 진짜 범죄자는 미국》이라는 주장이 터져나오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그들은 또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는 지름길은 조미간에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북은 핵무기보유를 공식선언함으로써 오히려 전쟁을 억제하고있다》, 《북의 핵문제는 협상을 통해 풀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연회들에서는 조선의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의 목소리들도 높이 울려나왔다.
강연회에서 발언한 미국의 량심적인 인사들과 반전평화운동가들, 광주학살사건 미국인증언자들은 《미국의 정책은 죽음과 파괴의 정책》이라고 하면서 그 정책실현을 위한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행동은 매번 실패만을 거듭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군철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철회, 조미평화협정 체결, 조선반도전쟁위협 중단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강연회에서는 《다시 5월이다》라는 제목의 록화물이 상영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00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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