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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가족,친척《화상상봉》을 위한 빛섬유통신케블 련결

(개성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북남상급회담과 북남적십자실무접촉 합의에 따라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화상상봉》을 위한 빛섬유통신케블이 련결되였다.

케블련결식이 18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진행되였다.
련결식에는 북과 남의 통신기술자들을 비롯한 관계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련결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우리측 연설자는 민족분렬 60년만에 처음으로 북과 남사이에 끊어졌던 신경을 이어놓는 이번 통신케블련결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 6월 17일 남측특사를 접견하시고 국토량단과 민족분렬로 고통받고있는 겨레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하여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화상상봉》을 할수있도록 배려하여주신 결과에 마련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개성과 문산사이의 빛섬유통신케블이 련결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북남사이의 빛섬유통신케블이 련결됨으로써 뜻깊은 조국광복 60돐을 계기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화상상봉》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협력과 통일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6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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