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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대학들에서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 규탄성토모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야망을 짓부시고 피맺힌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 우리 인민의 복수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과 령토팽창야망을 폭로규탄하는 성토모임들이 각지에서 련이어 진행되고있다.

성토모임 장소들에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재침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일본은 조선인민에게 죄악에 찬 과거를 청산하고 보상하라!》,《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군국주의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18일 신의주방적기계공장과 19일 혜산제지공장에서 진행된 종업원성토모임에서는 초급당비서 최승명,지배인 서동형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일제가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데 대하여 력사적사실자료들을 가지고 폭로하고 최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일본반동들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응당한 사죄와 보상을 할 대신 핵무장화와 군사대국화,해외침략준비를 더욱 다그치면서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강탈하기 위하여 발광하고있으며 지난날의 범죄력사를 외곡부정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시대착오적인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일본의 령토팽창야욕과 해외침략기도가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일본반동들은 아시아인민들의 저주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기를 쓰고 고집하면서 극악한 전범자들을 추어올리고 일제의 야만적인 침략행위로 엄청난 피해를 당한 수억만인민들을 우롱하는 반인륜적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제아무리 악랄하게 책동해도 범죄로 가득찬 과거를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로동계급은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려고 미쳐날뛰는 불구대천의 원쑤 일본반동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 쌓이고쌓인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9일 김정숙사범대학과 18일 신의주경공업대학에서 있은 교직원,학생들의 성토모임에서는 림죽선,오정희학장들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그리고 18일 강계제1사범대학에서 있은 성토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연설자들은 일제침략자들이 우리 인민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 말과 글,성과 이름마저 빼앗고 백두산을 비롯한 조선의 명산들에 쇠말뚝을 박았으며 우리의 국토와 바다이름,지명들을 제멋대로 표기하거나 없애버리는 범죄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한데 대하여 력사적사실을 들어 까밝히였다.
일본반동들은 력사교과서에서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에 대하여 《조선의 근대화를 도왔다》는 식으로 서술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든 전대미문의 반인륜적행위를 삭제해버렸으며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한 사실에 대해서도 《자발적지원》이라는 식으로 력사를 외곡하고있다고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날로 강화하고있는 일본이 파렴치하게도 《독도령유권》을 떠벌이면서 조선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강탈하기 위해 비렬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조일평양선언이 채택된 이후에도 우리의 《핵문제》를 꺼들고 이미 해결을 본 《랍치문제》까지 들고나오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정치,외교,경제,군사적압박공세를 강화하고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국민들속에 군국주의적력사관과 복수주의적감정을 주입시키고 재침을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하면서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이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미화하며 령토팽창야망을 로골화할수록 그에 대한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성토모임들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속에서는 죄악에 찬 조선침략력사를 외곡,부정하고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엿보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진 구호들이 연방 터져나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488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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