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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118군부대 지휘부를 시찰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18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군부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여러 전투들에서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으며 이 과정에 23명의 공화국영웅을 비롯한 수많은 수훈자들을 배출한 이름있는 부대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고 군부대는 전쟁시기는 물론 사회주의건설시기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시위한 위훈많은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군부대군인들은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살려 앞으로도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쳐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래동안 이곳 부대에서 복무하면서 부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해 헌신분투한 공로자들의 소행자료들을 보시고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잊을수 없는 동지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인민군군인들의 심장마다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이 위대한 혁명정신을 피와 넋으로 삼고있는 우리 군대의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부대군인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사강실에서 훈련정형을 알아보시고 모든 지휘관들이 다방면적인 군사지식을 습득할수 있게 강실을 잘 꾸리고 훈련을 정상화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림화,원림화가 훌륭히 실현된 지휘부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항일유격대의 생활기풍을 본받아 병영구내와 주변을 깨끗이 꾸리고 부대관리와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항일유격대식부대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았으며 특히 지휘관들과 가족들이 전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돌봐주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리용철제1부부장과 당중앙위원회 황병서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14502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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