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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어울리지 않는 《인권재판관》행세-일본외상의 《랍치》언급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 일본외상 마찌무라가 6자회담에서 우리의 그 무슨 《인권실태》가 론의되여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 된 일본우익보수세력의 가소로운 넉두리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자기의 분수도 모르고 미국의 본을 따 국제무대에 《인권재판관》으로 둔갑하려는 일본의 처사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일본은 인민대중에게 초보적인 인권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인권불모지이며 인권유린국이다.
《법치국가》,《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자처하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각종 인권유린행위가 지금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위기상태에 놓여있으며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폭력행위의 위협을 받고있다.
살인건수가 년평균 1,300여건을 기록하고 각종 범죄건수가 년간 300만건에 달하여 사람들의 생명권과 불가침권이 항시적으로 위협,침해당하고있는것이 일본사회의 실태이다.
정부의 비호하에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 타민족배타주의와 랍치모략,인신매매는 일본이 인권유린국이며 죄악의 화신이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유엔인권위원회 특별보고담당관이 일본사회에 외국인배타주의경향이 매우 농후하다고 하면서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정부의 인식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한것이나 국제로동기구와 미국잡지 《뉴스위크》가 일본을 《인신매매대국》으로 락인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일본은 지난 세기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강제련행한것으로 하여 력사에 특대형인권유린범죄를 기록하였으며 오늘도 국내외에서 수많은 인권유린범죄를 저질러 《랍치모략국》,《자살대국》등으로 락인되고있다. 그러한 일본이 감히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입에 올리려는 자체가 역겹기 그지없다.
우리 공화국은 정치적으로 고도로 안정되고 근로자들모두가 하나의 지향과 의지,혈육의 뜨거운 정으로 융합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의 악페인 인권유린범죄가 도저히 나올수 없다.
일본이 있지도 않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려는데는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끈질기게 걸고들어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해나가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6자회담의 참가명분도 명백치 않은 일본이 조선반도의 비핵화와는 상관도 없는 문제를 상정시켜 회담의 성격을 흐리게 하고 회담마당을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 리용하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이 지금처럼 앉을자리,설자리도 가려보지 못하면서 경망스럽게 놀아대면 댈수록 저들의 파멸의 길만을 재촉하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32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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