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으로 공동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자》

(평양7월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로동신문》은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으로 공동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자》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이 지닌 무궁무진한 정치사상적위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는 혁명적당이다.
당창건 60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서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우리 당의 이 부름에는 높은 충성심과 불굴의 애국정신을 지니고 당과 수령,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조국,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이 제시한 공동구호관철에서 결사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선군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 정력과 지혜를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공동구호는 전략적인 의도가 전면적으로 담겨진 전투적강령이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혁명총진군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지침이다. 여기에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군사적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질데 대한 문제로부터 새로운 선군혁명대고조를 일으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비약시키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과업들이 다 밝혀져있다. 결사의 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공동구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우리가 선군시대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고 선군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수 있다.
당과 수령의 부름에 결사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대답하는것은 혁명가들의 고유한 풍모이다. 당을 따라 준엄한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나가는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사생결단의 의지와 신념이 없이는 아무 일도 할수 없다.
오늘 공동구호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미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들을 수행해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승리의 열쇠는 비상한 사상적각오에 있다. 보통의 결심과 각오,평범한 일본새나 손쉬운 방법으로는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할수 없고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없으며 어머니당과 조국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는것이 선군혁명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의 현실이다.
공동구호에 제시되여있는대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고 하여도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하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치고 중요대상건설에서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치자고 하여도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불굴의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들이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전후시기에 빈터우에서도 결사의 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켰고 지난 세기 70년대와 80년대에도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으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았다.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였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당과 조국을 받들어야 한다는 불굴의 정신으로 억세게 싸워 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락원의 행군길로 전환시켜놓은것이 우리 인민이다. 우리는 주체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높이 발휘된 결사관철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공동구호를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공동구호에 담겨져있는 우리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공동구호는 우리 조국의 승리와 번영의 기치이며 여기에는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애족애민의 정신이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동구호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누구나 오늘과 같은 벅찬 시기에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 비약의 열풍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한 우리 당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을 심장깊이 새기고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모두가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가져야 한다.
결사의 정신은 투철한 신심과 락관에서 나온다. 공동구호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오늘의 장엄한 선군혁명총진군은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 보람찬 진군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조국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비약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우리에게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고 빈터우에서도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영웅적인 투쟁전통이 있으며 준엄한 시련을 맞받아뚫고 마련한 든든한 경제적잠재력이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확고한 립장과 정신을 가지고 공동구호관철에서 영웅적희생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떤 과업을 수행하든지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혁명의 철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불굴의 투쟁력을 발휘하여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과업이 방대하고 난관이 앞을 막아나설수록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굳게 믿고 락관적으로,전투적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결사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으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체질화된 기질이다. 인민군군인들은 난관앞에 동요하거나 물러서지 않으며 명령지시관철에서 언제나 불가능을 모른다. 우리 당은 지금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투철한 혁명정신,군인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부름이라면 맨주먹으로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으로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무슨 일에서나 일관성있고 철저한 군인본때 그대로 맡겨진 경제과업들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실지 은이 날 때까지 실속있게 집행하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내놓은 종자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정보화할데 대한 방침,사회주의원칙을 지키면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적방침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난관이 크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결사의 정신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창조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을 생각하며 힘을 얻고 용기를 내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결사의 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공동구호를 관철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
일군들의 혁명성에 당정책관철에서의 성과가 달려있다. 오늘의 총진군의 운전대를 쥐고있는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을 대담하게 밀고나가야 대중의 애국적열의가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되고 온 나라에 당정책을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철저히 관철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10월의 대축전을 승리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자신들에게 맡겨진 무거운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언을 실천의 구호,행동의 구호로 삼고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기수가 되고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온 나라 전체 인민모두가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이며 기풍이다.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전인민적진군이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결사의 정신을 가지지 않고서는 오늘의 진군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없다. 농업근로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하며 로동계급은 나라의 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한계단 더 높이 추켜세우기 위하여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나가는 이악한 투쟁을 벌려야 하며 건설자들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더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하여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도 영웅적희생정신으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대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청년들은 피끓는 청춘을 바쳐 총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당이 제시한 공동구호가 선군혁명총진군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고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민이 있는 한 우리 조국은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그 불패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74380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