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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수산협력분과 제1차회의 진행

(개성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회의 합의에 따라 북남수산협력분과 제1차회의가 25일부터 27일까지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서해상에서의 평화보장과 북남어민들의 공동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수산협력제안들을 토의하고 《북남수산협력분과 제1차회의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합의서에는 북과 남이 평화보장과 공동리익의 원칙에서 서해상의 일정한 수역을 정하고 공동어로를 진행하되 공동어로수역과 공동어로 시작시기는 북남군사당국회담에서 합의되는데 따라 확정하며 어로기간, 어선수 및 어구리용, 입어료 등은 쌍방이 합의하여 정하는 문제, 쌍방의 어선이 아닌 불법어선들의 어로활동방지를 위해 출입을 통제하기 위한 사업에서 호상 협력하는 문제, 수산물가공 및 류통분야의 협력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를 북남수산협력실무접촉에서 토의하는 문제, 수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해 우량품종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이를 위한 기술교류를 진행하는 문제, 3국어장진출에서 서로 협력하는 문제 등 북남간의 수산협력과 관련한 조항들이 밝혀져 있다.
쌍방은 북남수산협력실무접촉 날자와 장소는 앞으로 문서교환방식으로 협의확정하기로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4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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