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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미술전람회에 출전한 두 창작가-리경남,최응권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의 조선화창작단 리경남(인민예술가)과 도자기창작단 최응권의 개인미술전람회(7월 14일~28일)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에는 60여점의 조선화와 80여점의 도자공예품이 출품되였다.
작품들은 현실에 대한 진실한 감정으로 일관되고 조형예술적으로 뚜렷하며 사색적이고 정서가 풍부한것으로하여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리경남과 최응권은 조선화와 도자공예창작분야에서 재능있는 창작가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있다.
리경남은 지난 30여년동안 수많은 인물주제화,풍경화,화조몰골작품들을 창작하여 조선화발전에 기여하였다.
그가 창작한 조선화 《왕재산에 오르시여 온성인민들을 만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약수중학교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리고 풍경화 《숲》,《겨울》,《부령버들숲》 등의 작품들은 국보적가치가 있는 성과작들이다.
그의 조선화작품들은 국제미술전람회에 수많이 출품되였고 이딸리아에서 진행(1990년 10월)된 제12차 세계청년풍경수채화경연에서 조선화 《백두산》이 특별상을 받았다.
최응권도 28년간 도자공예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포도무늬장식꽃병》,《복숭아무늬장식필통》,《호박무늬주전자》,《소나무무늬꽃병》등의 작품들은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하다.
그는 창작활동기간에 20여차례에 걸쳐 50여점의 도자공예품들을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입상하였다.
어린이들의 동심세계를 반영하여 창작한 《바줄당기기무늬꽃병》과 《썰매타기무늬꽃병》 등의 대표적인 백자기공예품들은 전통적인 리조자기의 특성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되고 조선미술박물관에 전시되여있다.
로씨야,싱가포르,도이췰란드,일본에서 진행된 대외미술전람회에도 그가 창작한 180여점의 도자공예품이 출품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8807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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