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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철도 및 도로련결분과 제5차회의 진행

(개성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회의 합의에 따라 북남철도 및 도로련결분과 제5차회의가 28일부터 30일까지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북남철도 및 도로련결구간공사를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동,서해선렬차시범운행,도로개통식과 관련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북남철도 및 도로련결분과 제5차회의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합의서에는 북과 남이 동,서해선철도련결구간공사를 빠른 시일내에 끝내기로 하며 남측이 역사건축에 필요한 추가설비,자재들을 제공하는 문제,동,서해선철도련결구간공사실태에 대한 공동점검을 동해선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서해선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문제,동,서해선렬차시범운행과 도로개통식을 군사적보장조치가 취해지는데 따라 북남공동행사로 10월 하순경에 동시에 진행하기로 하며 이와 관련한 실무적대책을 계속 협의해나가는 문제,철도운영공동위원회와 도로운영공동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북남위원명단을 빠른 시일안에 문서로 교환하는 문제,철도련결공사진행과 관련하여 기술봉사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하는 문제 등의 조항들이 밝혀져있다.
북과 남은 필요한 시기마다 합의하여 개성이나 금강산에서 단장 또는 대표접촉을 가지며 제11차 북남철도 및 도로련결실무접촉을 개성에서 진행하되 구체적일정은 문서교환방식으로 협의하여 정하기로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4659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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