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김정일최고사령관 전선중부대련합부대지휘부,제615군부대를 시찰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선중부 최전연에 위치한 대련합부대 지휘부와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61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대련합부대 사령관으로부터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휘부의 시찰을 마치신 후 대련합부대 장병들과 가족들과 함께 군인회관에서 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61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여러차례의 현지지도를 받은 이 군부대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비의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조국해방전쟁과 사회주의전초선을 지키는 투쟁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고 포항의 16영웅들을 위시한 30여명의 공화국영웅들과 수많은 수훈자들을 배출한 공로있는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부대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전연구실에 들리시여 군부대지휘성원들의 훈련실태를 상세히 알아보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과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정치사상교양사업과 부대관리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사상교양사업을 폭넓고 심도있게 벌려 지휘관,병사들을 혁명관,계급관이 투철한 사상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있으며 군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후방시설들을 현대적으로 훌륭히 갖추어놓은데 대해 기뻐하시면서 지휘관들이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처럼 군인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평양에서 최전연초소로 달려온 쌍둥이형제들인 김신혁,김신일병사들을 만나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쌍둥이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은 물론 희망과 포부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보시고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최전연의 전호가에서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그들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보람찬 병사시절은 누구나 거쳐야 할 귀중한 혁명대학과정이라고 하시면서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여 조국의 참된 병사들로 억세게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서 건설한 오리목장을 돌아보시고 목장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은을 내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리고기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912132/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