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공동구호를 받들고 과학혁명,기술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공동구호를 받들고 과학혁명,기술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은 과학에 의거하여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당이다. 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서는 과학을 중시하고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힘있는 과학기술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새로운 선군혁명대고조를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입니다.》
과학기술은 혁명적대고조의 위력한 추진력이며 비약의 나래이다.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승리자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선군혁명총진군에서 과학기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다시한번 대비약,대혁신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오늘 과학혁명,기술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이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사상과 총대와 함께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높은 목표를 점령해가는 전인민적총진군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기술중시,과학기술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우리 식의 과학과 기술을 보다 높은 속도로 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의 총대가 더욱 위력해지고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뿌리내린 가장 우월하고 생명력있는 사회주의로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오늘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문제는 곧 혁명에 대한 립장과 태도문제이다. 당의 신임과 기대에 실력으로 보답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수준을 높여야 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자고 하여도 현대과학기술을 알아야 한다.
과학혁명,기술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끊임없는 새 기적을 창조하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10월의 대축전을 향해가는 총돌격전에서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은 매우 방대하며 그 해결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킬수 있다.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과 거대한 생산밑천을 최대한 동원리용하기 위한 방도도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찾아야 하고 종자혁명을 하고 두벌농사를 하여 농업전선에서 새로운 대비약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과학기술을 중시하여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서 새로운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기념비적창조물건설의 질과 속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오늘 과학기술을 떠난 인민경제의 현대적기술개건과 자력갱생의 위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우리는 누구나 공동구호에서 과학중시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오늘의 장엄한 선군혁명총진군에서 과학혁명,기술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과 기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최단기간안에 발전된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킬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과학기술발전에 전당,전국가적힘을 집중하도록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과학자,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있으며 우리의 기술,우리의 힘으로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공적으로 쏴올리고 강성대국건설의 포성을 장엄하게 울린것과 같은 풍부한 경험이 있다. 우리가 공동구호를 받들고 과학기술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갈 때 강성대국건설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인민들은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다.
모든 과학자,기술자들과 전체 인민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안고 공동구호에서 제시된 과학중시사상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생산과 건설에서 다시한번 대비약,대혁신을 일으키고 온 나라가 새로운 선군혁명대고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기술중시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만년재보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을 밝혀주는 필승의 무기이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로선에는 붉은기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불굴의 의지가 있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발전을 이룩하려는 애국애족의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는 과학기술중시,과학기술선행을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그 실현을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만이 아니라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중시이자 강성대국건설이고 민족의 번영이며 사회주의수호라는 관점을 확고히 견지하고 과업이 방대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현대과학기술에 더욱 튼튼히 의거하여 혁신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공동구호의 요구대로 과학혁명,기술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투쟁의 직접적담당자는 과학자,기술자들이다. 지금 우리 당은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의 충실성과 재능을 믿고 대담한 과학기술혁명을 수행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커다란 기대를 걸고있다.
모든 과학자,기술자들은 위대한 당의 과학기술전사답게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안고 떨쳐일어나 인민경제개건현대화의 전초병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 혁명적수령관으로 자신들을 튼튼히 무장하고 하나의 과학기술적문제를 풀어도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풀어나가며 한건의 발명을 하고 연구성과를 내놓아도 강성대국의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해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과감히 뚫고나가야 하며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기발한 착상과 혁신적인 안목으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가장 큰 실리를 보장할수 있는 문제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완성해나가야 한다.
모든 과학자,기술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과학연구성과와 경험들을 허심하게 교환하고 널리 일반화하는 기풍을 세워야 하며 공동연구와 합동연구를 강화해야 한다.
선군은 국사중의 국사이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
모든 과학자,기술자들이 인민경제전반을 현대적기술로 개건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연구성과를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공동구호에 지적되여있는대로 핵심기초기술과 중요부문 기술공학,기초과학을 급속히 발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과학자,기술자들은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우리 나라의 자연부원과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창조적배짱을 지니고 하나를 설계해도 새 세기를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며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백걸음을 달린다는 각오를 가지고 더 높이,더 빨리 내달려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워 누구나 자기 전공분야에 정통한 실력가,최신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하고 폭넓은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
20대,30대의 젊은 과학자,기술자들은 진취적인 열정과 청춘의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나라의 정보기술과 첨단과학분야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한다.
생산자대중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성과와 위력은 몇몇 사람들의 노력만으로는 높이 발휘될수 없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기술자와 생산자대중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떨쳐일어날 때 그 위력은 참으로 대단한것이다.
우리는 전사회적으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합리화안들이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하며 이미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를 생산과 건설에 받아들이는 사업을 대담하게 벌려야 한다. 경제와 과학기술을 하나로 결합시키며 과학기술의 성과에 기초하여 생산도 하고 건설도 하는 체계와 질서를 세워야 한다.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과학자,기술자들은 뚜렷한 과학기술적주견을 가지고 맡은 과학기술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 생산과 건설의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공법같은것을 구체적으로 잘 제정하고 그것을 엄격히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서 과학자,기술자들과 생산자대중사이에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누구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머리를 쓰고 아글타글 노력하는것이 전사회적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과학혁명,기술혁명의 불길을 높이는데서 모든 단위의 경제지도일군들과 당조직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개선하는데서 과학기술을 운명적인 문제,관건적인 고리로 보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떨쳐일어나 당의 과학기술혁명방침을 결사관철하고야마는 배짱가,실력가들이 필요하다. 경제지도일군들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실력가형의 일군이 되여야 하며 자기 단위의 과학자,기술자들이 높은 사업실적,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도록 지도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과학자,기술자들의 연구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해결해주어야 한다. 이와 함께 과학자,기술자들을 사회적으로 내세우고 우대하여줌으로써 온 나라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과학기술중시기풍이 차넘치도록 해야 한다. 내각위원회,성들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과학연구기지들을 보다 튼튼히 꾸리고 과학연구사업에 필요되는 설비와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오늘의 총돌격전의 최후승리는 사상과 총대와 함께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
모두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려 당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1613545400/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