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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들 대안친선유리공장으로 진출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방선에서 일당백의 용맹을 떨치던 많은 제대군인들이 조중친선의 상징으로 훌륭히 건설된 대안친선유리공장으로 진출하였다.

6일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평양을 출발한 제대군인들은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군안의 인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대안땅에 들어섰다.
그들은 먼저 군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동강변에 웅장하게 건설된 대안친선유리공장에 도착한 제대군인들은 수십만㎡의 넓은 부지를 가진 공장이 조중 두 나라 기술자들과 건설자들에 의해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공장의 기본생산공정들을 돌아보았다.
현지에서는 제대군인들을 환영하는 모임이 있었다.
이에 앞서 제대군인들은 평양에 체류하면서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유서깊은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또한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과 인민무력부선물관을 참관하였으며 조선인민군협주단,조선인민군교예단의 공연도 관람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으로 진출하는 제대군인들 모두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수여되였다.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표창식에서 제대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군사복무의 나날에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 초소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5061723@N00/616515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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