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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철도공사로조에 대한 탄압 강화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경찰당국이 철도공사로조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있다.

철도공사로조의 파업투쟁이 날로 격렬해지자 이에 당황한 경찰청은 파업에 강경히 대응하고 참가자들을 련행할데 대한 지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전지역의 주요 파업현장 175곳에 7,000여명의 경찰병력이 배치되였다.
3일 하루동안에만도 대전, 경기도 파주, 경상북도 영양을 비롯한 전 지역에서 410여명의 로조원이 련행되였다.
또한 경찰은 3일 서울 룡산에 있는 철도공사로조사무실에 대한 수색소동을 벌려 콤퓨터와 파업관련기록문서 등을 압수하였다.
경찰은 4일 철도공사로조가 파업을 중단하기로 하였지만 이미 체포령장이 발부된 로조핵심 26명을 검거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한편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전국민중련대》를 비롯한 58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4일 철도공사 서울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철도공사로조에 대한 경찰당국의 무분별한 탄압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정부》당국이 로조원들에 대한 강제련행 등 로조탄압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509713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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