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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으로 진행되는 생물자원조사사업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 생물분원 동물학연구소와 식물학연구소,생물다양성 및 생태기술쎈터 과학자들이 나라의 동식물자원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생물자원보호가 지구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라는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이 분야에 국가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조선에서는 주체35(1946)년부터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여 동식물자원이 체계적으로,기본적으로 장악되였다.
최근 몇년동안 전면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생물자원조사사업은 지난 시기와는 구별되는 일련의 특징이 있다.
단순한 동식물들의 분포상태뿐아니라 유용식물을 재배식물로 전환할수 있는 생태조건, 자연식물들이 농작물에 주는 영향, 산림을 합리적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방도 등 연구의 폭이 넓고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
또한 이 분야에서 선진기술이 응용되고있다.
과학자들은 나라의 동식물들의 종을 대표할수 있는 여러 중점지역들중에서 지난해까지 금강산,구월산,묘향산에 대한 조사를 기본적으로 끝냈다.
올해 백두산에 대한 연구까지 마치게 되면 나라의 생물자원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기초자료가 마련되여 환경보호와 경제발전에 적극 리용되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142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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