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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범죄적인 대조선정책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한결같이 바라며 그 실현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오늘 그에 무모한 군사적도발소동으로 도전해나서는 미제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조선정책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의 무모한 책동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지금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이라고 썼다.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는 미제의 범죄적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를 짓밟는 강도적행위이라고 하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누구도 미국에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행사인 조국통일운동에 간섭하고 침해할 권리를 준적이 없다. 그러나 미제는 오로지 저들의 지배주의적인 대조선정책만을 추구하면서 우리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반통일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우리 나라를 영구히 분렬시키고 전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제의 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은 6.15통일시대에 살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전민족적인 리념으로 되고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북남관계가 민족자주,민족공조에 기초한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여 통일운동에서 사변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구현하고있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의 앞길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불타는 애국애족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날로 악랄해지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소동과 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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