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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 96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9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녀성일군들, 녀성영웅들, 녀성로력혁신자들, 평양시안의 녀성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녀성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는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및 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순희는 기념보고에서 국제부녀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되는 기간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청산하고 민족적독립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전세계 진보적녀성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이 강화되였으며 세계녀성운동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데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이 백두산장군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웅적사변과 세기적전변들로 충만된 조선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영광스러운 전통과 자랑찬 력사를 수놓으며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녀성문제와 녀성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구현해오시였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강반석녀사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반일부녀회를 무으심으로써 조선녀성운동은 수령의 령도밑에 자주의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언제나 충성으로 받드는 해발이 되시여 주체혁명위업과 녀성해방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위인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녀성들의 사회적해방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해방하신후 우리 나라 녀성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몸소 작성발포하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조선녀성운동이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녀성들이 선군시대의 녀성혁명가로 자라나 총대와 마치,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며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모든 녀성들이 선군혁명총진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며 선군조선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녀성들은 자녀들을 조국보위정신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초소에 내세움으로써 총대가정,혁명적군인가정대렬을 늘여나가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선군조선의 애국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녀성들이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문화가 활짝 꽃펴나게 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며 거리와 마을,가정과 일터를 정신이 번쩍 들게 꾸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녀성들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 모든 진보적녀성들과 친선단결을 강화하여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0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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