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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감행한 미제의 잔악무도한 민간인대학살만행은 대를 이어가며 우리 민족이 끝까지 피값을 받아내야 할 극악한 민족멸살범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남조선을 강점한 후 5년동안에만도 무려 100만명이상에 달하는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대량학살만행은 민간인학살만행의 절정을 이루었다.
미제침략군은 전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에서 해마다 2,000건이상의 살인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를 감행하여 10만명이상의 무고한 주민들을 죽이거나 부상을 입히였다.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전시도 아닌 때에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른것과 맞먹는 인명피해를 입었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민간인학살만행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침략군우두머리들의 명령에 따라 저질러진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범죄행위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지금까지 저들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민간인학살범죄에 대해 언제한번 죄의식을 가지고 사죄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그 진상을 덮어버리고 법적책임을 모면해보려고 온갖 술책을 다하고있다.
미제는 우리 겨레에게 감행한 지금까지의 대학살만행으로도 성차지 않아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면서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우리 겨레의 피와 시체로 강토를 뒤덮은 미제의 죄행을 끝까지 파헤치고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려는것은 우리 민족의 철석같은 의지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34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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