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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혁명가의 전형-항일의 로혁명투사 김일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영웅적투쟁에 한몸바친 혁명선렬들가운데는 참다운 혁명가의 전형으로 고귀한 한생을 빛내인 항일의 로혁명투사 김일도 있다.

김일은 1910년 3월 함경북도 어랑군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를 받들고 1930년대초부터 혁명에 참가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련대정치위원으로서 항일대전의 력사적승리에 공헌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의 각이한 년대들에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내각 제1부수상,정무원 총리,공화국 제1부주석 등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직책에서 활동하면서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무력건설,사회주의경제건설에 특출한 기여를 하였다.
조선혁명의 원로투사이며 당과 국가의 저명한 활동가였던 김일은 전 생애를 통하여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의 산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는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김일성주석을 혁명의 태양으로,민족운명의 구세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다.
그는 유격대의 지휘관이였으나 주석께 올릴 예비식량을 언제나 자신이 지고 다니면서 우리가 다 무주고혼이 된다 해도 사령관동지께서만 건강하시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고 입버릇처럼 외우군 하였다.
그는 전후복구건설시기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지켜 종파분자들과 비타협적이고도 원칙적인 투쟁을 벌리였으며 생의 말년에도 지팽이를 짚고 전국각지의 사회주의건설장을 찾아다니며 경제사업을 정력적으로 지휘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된 그는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그이를 김일성주석의 후계자로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함으로써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김일은 주체73(1984)년 3월 9일에 서거하였다.
그의 유해는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치되여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20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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