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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핵군축에 관한 특별위원회 수립 지지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는 2일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핵군축이 군축회의와 국제공동체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선차적인 과제로 된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견해를 표시하였다.

그는 오늘 국제관계에 대두하는 부정적인 핵정책과 핵교리,핵무기에 의거한 위협과 공갈은 국제사회에 커다란 위구심을 안겨주고있으며 불안정과 불신,나쁜 결과들만 산생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유엔헌장에 담겨진 주권평등의 원칙이 존중되지 않고 국제관계에서 불평등과 불균형이 지속되고있는 기본요인은 부당한 핵정책과 핵교리에 기인된다.
자기의 핵무기는 보존강화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핵활동을 억제하려는 행동은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관계수립을 부정하는것으로 된다.
이러한 핵교리와 핵위협이 지속되는 한 핵전파의 온상도 근절될수 없다.
국제관계에서 힘에 의하여 초래되는 현존 불평등과 불균형을 《유익》하다고 간주하는 관점은 제거되여야 한다.
군축에서 기본은 핵군축이다.
우리는 부정적인 핵교리의 수정을 요구하는것이 당장은 《비현실적》이라는 견해에 동의할수 없다.
핵무기의 완전한 철페를 실현해나가는 기간 당면하게는 핵우위교리철회,핵위협철회,핵무기의 질적개선추구 중지,다른 나라들에 전개한 핵무력철수,다른 나라들에 제공한 핵우산철회,핵불사용담보제공 등을 실천에 옮기는것이 필수적이고 급선무이다.
이러한 방향에서 핵군축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핵군축에 관한 특별위원회를 수립하고 그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자는 제안을 지지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49674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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