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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추진책동을 규탄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6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자유무역협정》체결 협상을 위한 1차 예비회의를 열고 앞으로 본 협상을 적극 추진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각계단체들이 반발해나섰다.

농축수산업계 비상대책위원회는 《외교통상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 농업부문의 피해가 제일 클것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보수언론들이 이 《협정》이 마치도 그 무슨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도 될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영화의무상영일수 사수,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도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들과의 합의도 없이 《자유무역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강행적으로 추진하려는 《정부》의 굴욕적인 책동을 규탄하였다.
《문화침략저지 및 영화의무상영일수 사수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원회》는 영화의무상영일수를 반드시 지키기 위해 6일부터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철야롱성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aptel/10510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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