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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군들은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높은 조직지휘력을 발휘하자》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일군들은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높은 조직지휘력을 발휘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새로운 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오늘 누구보다도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걸머지고있는것은 우리 일군들이다.
올해공동사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높은 정책적안목을 가지고 비상한 책임성과 조직지휘력을 발휘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열쇠의 하나입니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선군혁명총진군대오의 기수들이다. 대중에게 당의 의도를 심어주고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것도 일군들이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설계하며 작전하는것도 일군들이다. 올해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략적구상과 의도에 따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다.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가까운 기간에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의 의도대로 온 나라에 창조와 변혁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하고 비약의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게 하자면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일본새에서부터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오늘의 대담한 공격전은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정확한 로선과 세련된 령도가 있고 불패의 군력과 일심단결이 있으며 준엄한 시련속에서 간고분투하여 다져놓은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물질적밑천이 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선군혁명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해나가는 오늘처럼 우리 인민들의 신심이 높고 사기가 충천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 비약해나가는 선군룡마의 고삐는 우리 일군들에게 쥐여져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올해전투를 책임적으로 조직지휘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핵심골간부대의 위력,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적과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결사관철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의 발현이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였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자기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드팀없이 집행해나가는 충직한 일군들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1970년대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었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오늘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이런 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책임감을 심장깊이 새기고 그 관철에서 높은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추호의 주저도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관철해나가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책임성이 강한 선군시대의 참된 일군이다.
일군들이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전투지휘를 결패있고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성과의 예비는 조직사업에 있고 힘은 군중에게 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일군들의 높은 조직지휘력이 안받침될 때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어디서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수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여 언제나 높은 정책적안목을 가지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설계하며 작전하여야 한다. 대중의 열의와 창발성,자기 단위의 력량과 내부예비 등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올해전투목표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백히 제시함으로써 생산자대중이 누구나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대중이 일하는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전투지휘를 참신하게 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이 전투지휘를 실속있고 패기있게 해나가기 위한 근본방도는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데 있다. 새로운 관점,새로운 높이에서 진취적으로 사색하고 전개해나가는 사업기풍도 현실속에서 체득하게 되며 그 어떤 높은 목표도 주저없이 대담하게 실천해나가는 기질도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온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령도풍모를 적극 따라배워 언제나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올해전투를 이끌어나가야 한다. 대중과 한데 어울려 일하면서 그들의 창조적지혜를 적극 계발시키고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을 기동성있게 세워나가야 한다. 제기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조직사업과 함께 보장사업을 철저히 따라세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대중속에서 제기되는 창발적의견들과 혁신적인 안들을 제때에 일반화하고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조직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높은 책임성과 조직지휘력을 발휘하자면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아는것이 힘이다. 지난날의 경험만으로는 우리 일군들이 오늘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을 지휘해나갈수 없다. 실력을 높이는데서는 만족을 몰라야 하며 배우는데서는 무한히 허심하고 성실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새 출발을 한다는 립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학습을 생활화,체질화하여 자기 부문,자기 단위 사업에 정통하며 정보과학기술을 비롯한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야 한다. 누구나 실력으로 사업권위를 세우고 자기 부문,자기 단위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해나가는 선군시대 실력가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높은 정책적안목을 지니고 올해전투를 책임적으로 조직지휘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드는것은 당조직들앞에 나서고있는 중요한 임무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속에서 사상사업,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그들이 선군혁명총진군대오의 지휘관답게 올해전투에서 단단히 한몫 하겠다는 확고한 결심과 주견을 가지고 일자리를 푹푹 내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행정경제일군들이 뚜렷한 경영전략,기업전략을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도록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올해의 진군에서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모든 일군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올해의 총진군에서 비상한 책임성과 조직지휘력을 발휘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나고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세련되고 단련된 우리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전투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9496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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