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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전평화수호는 민족의 중대한 과제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매우 절박하고 중대한 과제로 된다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는 지난 수십년동안 군사적긴장상태가 지속되여왔으며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여왔다고 하면서 그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은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고 무모한 침략전쟁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격화시켜 평화와 평화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하여 전조선을 타고앉으려는 범죄적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고 핵전쟁도발책동에 더욱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과 모략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는 한편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미제침략자들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눈앞의 현실로 닥쳐오고있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민족이 있고 강토가 있고서야 화해와 협력도 있고 통일과 번영도 있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평화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불은 불로 다스리고 침략자에게는 징벌의 철추를 안겨야 한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외세의 침략과 전쟁을 막고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를 지키며 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 필승의 보검이다. 온 겨레는 전민족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뜨거운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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