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인민경제의 정보화를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로작 《새 세기,21세기는 정보산업의 시대이다》를 발표하신 5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90(2001)년 3월 11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우리 시대,정보산업시대의 본질과 특징, 사회경제적진보를 이룩하는데서 정보기술이 노는 역할과 나라의 정보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철하게 밝혀져있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정보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그에 의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수많이 제기되고있는 오늘의 시대를 정확히 평가할수 있는 가장 옳바른 지침이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리론을 비상히 발전풍부화시킨 기념비적로작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의 사상리론적의의는 우리 시대 사회경제발전의 특징과 합법칙성을 명철하게 밝혀준데 있으며 그 리론실천적의의는 현시기 자본의 착취의 본질과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 과학기술발전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론증하는 방법론적지침을 안겨주고 나라의 정보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지름길을 환히 밝혀준데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프로그람산업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키고 자체의 정보기술설비생산기지들을 꾸리는데 큰 힘을 넣으며 통신을 현대화하고 정보봉사사업을 강화하여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의 정보화를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옳바른 과학기술정책에 따라 이미 오래전부터 정보기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쌓아왔다. 과학자,기술자후비양성을 위한 교육사업도 힘있게 추진되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인민경제의 정보화,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이 지니고있는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명심하고 현대과학기술지식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정보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때 생산과 경영활동,사회생활을 비롯한 모든 령역에서는 새로운 비약이 이룩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ntoujours/15050184378/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