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핵범인의 정체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미제가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쌓아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핵선제공격위협을 가해온데로부터 생겨난 문제이라고 하면서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발생시킨 진범인으로서의 정체를 결코 가리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얼마전 남조선의 《KBS》방송은 미태평양군사령부의 기밀문서를 인용하여 미국이 1975년에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하려 한 사실을 밝히였다.
이에 앞서 1950년대말 남조선강점 미군이 소형핵탄을 발사할수 있는 280mm원자포들을 보유하고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최근 련이어 드러나는 이러한 자료들은 조선반도핵문제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력사와 세계앞에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직후 남조선을 아시아와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사활적인 작전지역》으로 선포하고 남조선의 핵기지화를 정책화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무기는 그 무슨 《억제수단》이 아니라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공격무기이다.
해마다 감행되는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연습은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미제는 그 누구의 《핵문제》를 떠들것이 아니라 남조선에 끌어들인 저들의 핵무기를 전면공개하고 그에 대한 국제적사찰부터 받아야 하며 모든 핵무기들과 남조선강점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바로 이것이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최선의 해결책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721933310/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