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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는 현시기 중요한 과업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가 은을 내도록 하자면 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와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개건현대화사업을 생산에 앞세우며 여기에 힘을 집중하여 가까운 년간에 경제의 기술장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생산물의 량과 질에 대한 사회적수요가 높아지는데 맞게 생산을 그에 따라세우기 위하여서는 기술수단의 개선,경제의 개건현대화를 앞세워 나가야 한다.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는 민족경제의 자립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한다.
미제의 책동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고 우리 경제토대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는 전력,석탄,금속,기계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부문과 중요공업부문들에서의 기술장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게 함으로써 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게 한다.
우리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으로부터 출발하여 경제의 개건현대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인민경제를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개건현대화사업을 중요한 경제전략으로 내세우고 새 출발을 한다는 립장에 서서 이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혁신적으로 내미는것이며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긴요하고 실리가 있는 대상부터 실현하는 방법으로 개건현대화를 다그치는것이다.
론설은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한꺼번에 다하기는 어렵다고 하면서 이 사업을 일정한 순차적단계에 따라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긴요하고 실리가 나는 대상부터 하나씩 실현하는 방법으로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64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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