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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통일위업을 해치는 무모한 합동군사연습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로동신문》은 미제가 남조선의 호전세력과 함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지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설에서 이 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내용,규모에 있어서 가장 위험천만한 북침핵시험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추종하면서 그와 작당하여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계속 감행하려 하는것은 겨레의 불타는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며 자주통일위업을 해치는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근본적으로 배치된다.
외세와 함께 군사연습을 벌린다는것은 한마디로 침략적인 외세와 정책면에서 서로 긴밀히 《공조》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남조선당국이 북침을 기도하는 미제호전광들과 《공조》하면서 동족을 반대하여 전쟁화약내를 피우는것은 외세와의 전쟁《공조》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평화공조를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6.15공동선언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후퇴시키는 요인이다.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정의의 위업을 전쟁불장난의 총포성으로 가로막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진심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그것을 해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34234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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