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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벌물길공사준비 적극 추진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황해북도 미루벌물길공사준비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새로 건설하는 미루벌물길은 드넓은 미루등판의 농사에 필요한 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할뿐아니라 양수기,전동기를 비롯한 많은 양수동력설비들과 막대한 량의 전력을 절약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자연흐름식물길이다.
수백㎞의 미루벌물길설계가 완성된데 맞게 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국가적인 력량이 집중되고있다.
지금 물길공사지휘부의 일군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모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내밀어 로력과 기계설비들을 빠른 속도로 전개하고있다.
특히 압축기,발전발동기,레루,배관 등 백마-철산물길공사에 리용하였던 기계설비들을 옮기기 위한 사업을 기동적으로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공사에 지장이 없게 전력망,통신망체계수립과 도로공사를 확고히 앞세워나가고있다.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건설자들의 기세도 대단하다.
규모가 큰 저수지공사를 맡은 평양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전기,통신공사를 끝내고 공사량재확정사업과 측량 등 빈틈없는 준비를 갖추고있다.
황해관개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은 백마-철산물길공사에서 주공대상인 백마호기본언제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앞당겨 완공한 그 기백으로 맡은 대상의 겉층흙제거작업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함경남도와 평안북도를 비롯한 여러 도의 건설자들도 갱위치를 확정하고 굴진설비들을 운반설치하고있다.
철도성,전기석탄공업성,체신성을 비롯한 성,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5061723@N00/616436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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