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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교예예술의 미더운 후비들을 양성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교예학원의 전신인 평양교예학교 제1기 졸업생들의 소박한 졸업작품발표회를 보아주신 때로부터 30년이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5(1976)년 3월 12일 졸업생들이 무대에 올린 《로케트조형》과 《바다의 용사》, 《공중그네》, 《채찍재주》를 비롯한 여러 교예종목들을 보시고 과분한 치하를 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문학예술부문 및 평양교예단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교예배우후비를 잘 키울데 대하여》에서 교예배우후비양성사업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 평양교예학원 졸업생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며 그들의 예술적기량에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후비들을 체계적으로 잘 키울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학원에서는 지난 30년간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교예창작방법을 교육과정안과 실기훈련 등에 철저히 구현하여 재능있고 미더운 교예배우후비들을 수많이 키워냈다.
오늘 평양교예단을 비롯한 교예부문에서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들은 모두 이 학원졸업생들이다.
그들이 출연하는 《그네비행》, 《공중전회비행》, 《널뛰기》, 《날아다니는 처녀들》, 《공중철봉비행》, 《다각비행》 등 대표적인 작품들은 최근년간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들을 수여받고 주체교예예술의 발전모습을 남김없이 시위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fjwak/917149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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