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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고수해나갈데 대해 강조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민족주의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는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민족리간책동을 짓부시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고수해나가는 길을 환히 밝혀주신 강령적문헌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람들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오늘의 환경에서 진정한 민족주의는 곧 애국주의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주의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민족자주의 사상이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나라들사이의 경제교류가 세계적범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오늘의 조건에서 자주적인 민족독립국가건설리념이나 조국애같은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민족적편견》이며 《세계화》,《일체화》가 시대의 흐름이라고 떠들고있다.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문화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오늘의 세계에서 정치,경제,사상문화를 포괄하는 세계의 《일체화》란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민족주의는 외세의존을 반대하고 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사상이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들에게 그 무슨 《처방》이요,《원조》요 하면서 마치도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게 경제적부흥을 가져다주는것처럼 현실을 외곡하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이 내흔들고있는 《처방》이란것은 다른 나라 민족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족적화해를 도모할수 있는 《묘안》이 아니라 저들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론설은 혁명가가 되기 전에 참다운 민족주의자가 되여야 하며 자기 민족을 떠난 혁명가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주체적인 민족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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