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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민주주의전파》는 민주주의말살행위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미제의 《민주주의전파》책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발전을 가로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며 국제사회를 미국화하기 위한 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미국이 《민주주의제공》에 대해 요란히 떠드는것은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침략을 실현하는 정치군사적공간으로 써먹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반동지배층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운운하는것은 인민들의 리익과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들의 반동적인 정치체제를 유지강화하고 더욱 교활하게 인민들을 착취,략탈하기 위해서이다.
화해와 협력,평화가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 미국은 이른바 《민주주의확산》이라는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침략적이고 략탈적인 목적을 실현하는 길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다.
오늘 미국이 들고나오는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반동성은 그들이 《반테로전》을 《민주주의》로 감싸고 그것을 더욱 합법적으로 감행하여나서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 현시기 미제의 《반테로전》은 세계에 미국의 《민주주의전파》를 위한 주되는 수법의 하나로 되고있다.
《색갈혁명》은 《반테로전》과 함께 미국이 세계지배를 위해 고안해낸 《민주주의수출》수법이다. 미국은 《반테로전》의 대상으로 삼지 않은 나라들에 대해서는 《색갈혁명》의 방법으로 안으로부터 녹여내고 친미정권을 조작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민주주의수출》책동은 곧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이고 자주권침해행위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게 미국식정치방식과 생활질서를 따르고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강박해나서고있다. 바로 여기에 미국이 떠들어대는 《민주주의질서확립》,《민주주의전파》책동의 반동성이 있다.
론설은 부쉬정권이 우리 나라의 정치체제를 헐뜯으며 악랄한 《인권》공세를 벌리는것은 그것을 통하여 우리 나라에 미국식《민주주의》를 전파하여 내부로부터 와해변질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어째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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