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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반전투쟁은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반미,반전투쟁에 총궐기해나섬으로써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에게 준엄한 징벌을 안기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반미,반전투쟁은 곧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이 땅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며 바로 그 길에 나라의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도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더없이 절박하고 성스러운 애국의 길,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침략전쟁의 원흉인 미제에게 주되는 투쟁의 창끝을 돌려야 한다. 미제는 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협하며 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다.
미제야말로 반전평화수호투쟁의 첫째가는 대상이다.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을 비롯한 극우익보수세력들도 전쟁의 온상이며 평화수호의 암초이다.그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민족공조가 민족사의 흐름을 지배하고있는 6.15통일시대인 오늘날에 와서까지도 동족과의 대결의식을 털어버리지 못하고 침략적인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조국강토에 전쟁위험을 몰아오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의 극우익보수세력,반통일호전분자들의 동족대결책동과 추악한 친미굴종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론설은 내외호전광들의 발악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도는 침략전쟁세력에 비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하는데 있으며 그러자면 온 겨레의 힘을 총발동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34234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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