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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지구 문화체육,급양시설들과 발전소 준공식

(삼지연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지구에 삼지연학생소년궁전, 삼지연군문화회관, 백두산지구체육촌, 베개봉국수집, 618발전소가 훌륭히 건설되였다.

연건평 7,700여㎡에 달하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은 성악,화술,무용,민족기악등을 할수 있는 각종 소조실들과 극장,체육관을 갖춘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과외교양거점이며 연건평 4,300여㎡인 삼지연군문화회관은 예술활동과 공연관람을 원만히 할수 있게 독특한 형식으로 건설된 근로자들의 문화교양기지이다.
백두산지구체육촌은 빙상경기장,스키경기장,빙상호케이경기관을 비롯한 경기장들과 선수들의 숙박소와 문화후생시설들을 다 갖춘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동기체육기지로 일떠섰으며 많은 손님들을 치를수 있는 큰 규모의 급양봉사기지인 베개봉국수집은 민족적형식을 살려 특색있게 꾸려졌다.
618발전소는 고산지대의 특성에 맞게 계단식으로 건설되였다.
문화체육 및 급양시설들과 발전소 준공식이 1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에는 내각부총리 곽범기와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경호, 량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공필, 관계부문 일군들, 618건설돌격대원들, 삼지연군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3월초 몸소 삼지연을 찾으시여 새로 건설된 문화체육 및 급양시설들을 돌아보시고 삼지연읍을 부감하시면서 몇해사이에 천지개벽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삼지연지구의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언급하고 건설자들이 그이께서 주신 과업을 높이 받들고 문화체육 및 급양시설들과 발전소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618건설돌격대원들앞에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백두산지구를 더 잘 꾸려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돌격대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는 투철한 혁명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본새로 충성의 길을 걷는 순결의 인간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문화체육 및 급양시설들을 돌아보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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