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평양시건설자들 수도를 더욱 현대적으로 꾸릴것을 결의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건설자들이 17일 김일성광장에서 궐기모임을 가지고 혁명의 수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현대적으로 꾸릴것을 결의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수도건설과 도시경영사업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시 도시형성을 새롭게 하고 전후 빈터우에서 도시를 일떠세운 그 정신,그 기백으로 수도를 현대적으로 건설하는것과 함께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꾸리는 문제로부터 가로등관리,도시록화문제에 이르기까지 도시경영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모임에서 보고를 한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과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전후 《평양속도》를 창조하던 그때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평양시 개건현대화공사와 대상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의 결의에 의하면 당면하여 두단오리공장개건현대화공사,남강다리건설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들을 짧은 기간에 다그쳐끝내게 된다.
그리고 현대적미감에 맞게 시안의 모든 건물들의 특성을 살리며 가로등공사와 인민생활과 관련된 시설들의 공사 등을 힘있게 다그쳐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게된다. 또한 수도를 공원화,수림화함으로써 도시경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게 된다.
이와 함께 시주변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며 도로건설과 나무심기 등 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려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일신시키게 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874748/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