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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애국의지로 조국통일운동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애국애족의 열정과 투지를 안고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설것을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에게 호소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3대애국운동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민족의 위력을 떨치고 올해에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으려는것은 조선민족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애,민족애를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조국과 민족이 당하는 고통과 아픔을 자기의 고통과 아픔으로 여기며 그것을 가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애국심,슬기롭고 자랑높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려는 숭고한 애국의 열정이야말로 온 겨레가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뛰여넘어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추동력으로 된다.
안팎의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가져야 한다.
오늘 우리 겨레의 애국의지는 반통일세력을 쳐물리치는 비타협적인 투쟁에서 발휘되여야 한다.
우리 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아니라 전쟁과 분렬을 추구하는 미제에게는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질것이 없다. 침략적인 외세를 등에 업고 반통일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우리 민족은 외세와 그 주구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안고 안팎의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1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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